토플,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 보는 정보의 장
토플 스피킹 파트 공부 방법, 누구보다 쉽게 알아보자!
이웃님들 오늘도 아픈 데 없이 건강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잠은 잘 주무셨는지, 식사는 잘 하셨는지, 저는 앉으나 서나 우리 이웃님들 걱정이랍니다~
이웃님들도 토플에 대한 알찬 정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계셨겠죠?
오늘 이웃님들께 알려드릴 토플에 대한 정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어 문장의 기초가 되는 문장 구조를 알아야 하기에 토플 영문법 공부는 필수라고 하는데요.
말하기 쉬우며 간편한 문장 형태를 만들고 난 후에 최소 3문장 이상은 만들어 말하는 훈련을 합니다.
토플스피킹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면서 점수가 높은 고득점자라면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하는데
하루에 적어도 2개 이상의 conversation을 리뷰하고 풀어보시면서 감각을 익히면 좋겠죠?
conversation 리뷰 시 출제했을 때의 포인트를 파악해 문장 단위로 끊은 다음 따라 읽기 합니다.
원어민 성우가 읽어주는 문장의 두세 단어쯤 뒤에서 섀도잉을 하면 더욱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일반적으로 토익을 공부할 때는 원어민의 발음 및 억양을 따라 하는 섀도잉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일이 문장을 받아쓰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섀도잉을 하시면 유창한 스피킹이 단기간에 가능하지요.
중급자라면 토플 스피킹 문제를 풀고 나서 리뷰를 할 땐 스크립트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스크립트 분석한 것으로 문제가 나왔던 부분만 철저히 노트에 필사하는 것이 좋답니다.
토플과 토익의 차이점에 대한 정보, 아주 똑소리 나게 이해해보자!
일반적으로 토익과 토플은 활용도 측면에서 봤을 때 작고 큰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요.
토익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알려진 영어시험으로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는 시험입니다.
토플은 외국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토플과 토익은 파트마다 점수와 총점이 다른데 보통 토플은 각 바트당 30점으로
총 합하여 120점이고 토익은 각 파트마다 495점으로 총점은 990점이니 참고하세요.
토익은 시험이 중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는 반면, 토플은 1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진 후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토익과 차이를 보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익과 토플은 출제되는 과목의 수에 차이를 보이는데 토익은 듣기와 읽기로
나뉘지만 토플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3개 과목으로 출제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토플과 토익은 시험 주제와 시험 대상에서도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토플은 캠퍼스 상황과 학문적 주제를 가지고 일반적으로 유학생또는 교환 학생이 응시해요.
토익은 회사생활과 일상적인 주제로 취업, 승진, 직무수행에 목적이 있는 직장인이 주로 응시하죠.
토플에 대해 뭔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알던 사실들도 이따금 새로이 다가오기도 하죠^^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확실한 나의 정보가 되는 날이 오겠죠?
게시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